심혈관뉴스

심혈관 뉴스

제목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69개소 참여
작성일 2025-05-19 09:22
조회수 99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69개소 참여

전체 상급종병 47곳 + 종병 22곳…내년 2월까지 10개월 운영

 

정부가 수련환경 개선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참여 기관이 69개소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25년도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 결과’를 이같이 공고했다.

복지부는 앞서 공개한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2025년 추진 계획’에 따라 연속 근무·주당 근무시간을 단축을 단축하는 한편, 상급종합병원에게는 구조전환 지원사업 가점을, 종합병원에는 정원을 추가하는 지원확대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참여기관은 69개소이며 전체 상급종병(47개소)과 종병 22개소로 구성돼 있다. 이들 기관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전공의 근무시간을 단축 운영하게 된다.

상급종병 47개소는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건양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경희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안산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단국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성균관대삼성창원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아주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연세대의대강남세브란스병원 △영남대병원 △울산대병원 △원광대병원 △의료법인길의료재단길병원 △이화여자대목동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인하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조선대병원 △중앙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한양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이다.

종병 22개소는 △가톨릭관동대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대전성모병원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가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대은평성모병원 △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노원을지대병원 △대진의료재단분당제생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연세대의대용인세브란스병원 △의정부을지대병원 △이화여자대 의대 서울병원 △인제대상계백병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차의대분당차병원 △창원한마음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한양대구리병원이다.

시범사업 참여병원들은 ‘주당(72(+8)시간)+연속(24(+4)시간) 근무시간 단축’은 4주 기간을 평균으로 1주일 72시간 이내, 연속근무 24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불가피한 수련 및 근무가 발생(응급상황, 교육 목적, 인수인계 소요 등)한다면 주당 최대 8시간, 연속근무 최대 4시간을 추가 허용하도록 한다.

각 병원들은 근무형태·스케줄 조정, 추가인력(기존, 신규) 투입 등 병원의 여건에 따라 적용 가능한 방식을 혼합해 운영하게 된다.

상급종병에는 현재 참여중인 ‘상급종병 구조전환 지원사업’ 성과평가에 전공의 근로시간 단축 성과 등을 반영하도록 검토하고, 종병에는 전공의 정원을 추가로 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