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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의대교수협 "의정협의체 재가동하고 의개특위 종료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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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4-28 09:54 |
| 조회수 | 98 |
의대교수협 "의정협의체 재가동하고 의개특위 종료해야" 의대생-전공의 본연의 역할 집중하는 여건 조성 당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종료와 의정협의체 재가동을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27일 성명을 통해 "의료농단이 벌어진 지 14개월 지난 시점에 교육부가 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 명으로 확정한 것은 사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우리는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 여건이 조성되기 위해 먼저 정부가 의료계와 신뢰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활동을 종료하고, 합리적인 논의가 가능한 ‘의정협의체’를 재가동해 상설화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지난 25년간 한 번도 수립되지 않았던 ‘보건의료발전계획’을 수립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의 혼란을 초래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차관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의대교수협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최선이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한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총장과 의대학장은 학생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어떤 형태로든 학생의 권리 행사를 제한하거나 압박해서는 안 되며, 교수이자 대학의 책임자로서 학생들을 지키는 역할에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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