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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의총협, 교육부에 ‘3058명’ 의대정원 확정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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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4-21 09:58 |
| 조회수 | 102 |
의총협, 교육부에 ‘3058명’ 의대정원 확정 요청 교육부, 집단행동 지속화에 수렴하는 형태 될 것···내일 발표 예상 전국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가 16일 회의를 열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하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내용을 교육부에 공식 건의했다. 조선일보와 한겨레 등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날 의총협 회장단은 긴급 화상 회의를 열고 내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확정하자는 합의문을 작성해 교육부에 건의했다. 앞서 교육부는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한 후 수업을 정상적으로 참여하는 것까지 정원 동결의 기준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교육부도 오는 17일 이주호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 정원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 것으로 예측된다. 의대생들이 학사 유연화를 실시하지 않겠다는 각 대학 총장들과 정부의 대처에도 불구하고 등록 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등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어, 이 장관이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다. 한편, 앞서 민주노총 전국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9일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이사장 한희철)이 의대 모집 정원을 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해 달라 요청한 것에 대해 각각 성명서를 통해 앞뒤가 바뀐 요구라며 수업 정상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비판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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