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내과학회 담배 암 질환 유해물질 담배회사 책임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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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3-31 09:41 |
| 조회수 | 131 |
내과학회 담배 암 질환 유해물질 담배회사 책임 촉구 “담배회사는 유해 제조물 제조·판매자 담배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한 배상 책임 져야” “담배회사들은 수십년간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절히 알리지 않거나 축소·은폐하는 행위를 지속해왔습니다. 담배회사들은 담배가 의존성이 있을 뿐 중독성이 없다고 주장하나, 의학적 관점에서 담배는 명백히 중독성이 강한 제품으로 마약과 유사한 수준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한내과학회는 담배 소송과 관련 최근 성명서를 통해 담배와 폐암을 비롯한 여러 암 질환 간의 명백한 인과관계와 담배회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내과학회는 “담배는 여러 암의 주요한 원인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병 위험이 최대 25배후두암의 경우 10배 이상 높으며, 특히 폐암, 후두암의 편평세포암은 흡연과의 연관성 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며 “담배는 모든 암 발병·사망 원인의 30% 이상을 차 지하고 있으며 구강암, 식도암, 방광암, 췌장암, 신장암, 등 다양한 암의 발병 위험도 흡연자에서 현저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고 밝혔다. 내과학회는 “국내에서도 매년 약 6만 명이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으며,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액은 연간 3조 원으로, 이는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에 심각한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며 “담배회사들은 수십년간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적절히 알리지 않거나 축소·은폐하는 행위를 지속해왔다” 고 강조했다. 내과학회는 “담배회사들은 담배가 의존성이 있을 뿐 중독성이 없다고 주장하나, 의학적 관점에서 담배는 명백히 중독성이 강한 제품으로 마약과 유사한 수준의 관리가 필요하다” 며 “ 실제로 금연 성공률은 적절한 치료 지원 없이는 5% 미만에 불과하며, 이는 담배의 강한 중독성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밝혔다. 내과학회는 “담배와 폐암을 비롯한 여러 암 질환 간의 인과관계는 의학적·역학적으로 명백히 입증되었다” 며 “담배회사는 유해 제조물의 제조·판매자로서 그 책임을 인정하고, 담배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한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 내과학회는 “흡연으로 인한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국민 건강보험 재정의 일부를 담배회사가 부담하는 것이 정의롭고 합리적” 이라며 “내과학회는 국민 건강권 보호와 담배로 인한 질병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담배회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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