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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NMC, 776병상 규모 신축이전 ‘도시계획 변경심의’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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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2-30 09:45 |
| 조회수 | 140 |
NMC, 776병상 규모 신축이전 ‘도시계획 변경심의’ 통과 이전장소 미공병단부지 종합의료시설 용도변경…1조6000억원 · 2028년말 준공 국립중앙의료원(NMC)의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이 도시관리계획 변경 심의 통과로 한발짝 나아갔다. 보건복지부는 NMC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계획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NMC가 이전할 예정인 미공병단부지(서울시 중구 방산동 소재)를 도시계획시설인 종합의료시설로 결정하고, NMC 및 중앙감염병병원의 건축계획을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동 부지에 의료시설 건립이 가능해졌다. NMC는 1958년부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필수의료 안전망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하 4층, 지상 15층, 연면적 19만 6172㎡(5만 9500평), 총 776병상(일반병상 526, 음압병상 150, 외상병상 100) 규모로 NMC와 중앙감염병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며,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이다. 공사는 2026년 착공해 2028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총 1조 6272억원으로 NMC 본원 4128억(국민건강증진기금, 부지 포함 1조1727억), 중앙감염병병원 4293억원(기부금), 중앙외상센터 252억원(응급의료기금)으로 구성돼 있다. 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NMC 신축이전 사업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가 서울시 협조로 마무리됐다”며 “NMC가 국가 필수의료 중추기관으로서 역량과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명칭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미공병단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으로, 내년 1월 중 변경결정이 고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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