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제네릭 잇단 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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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2-16 10:31 |
| 조회수 | 151 |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제네릭 잇단 허가 알리코제약·휴텍스제약·동국제약 등 3개사 6품목 보령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정’의 제네릭의약품이 최근 잇달아 허가를 받으면서 향후 시장 추이가 주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지난 11일 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 성분의 ‘피마모노정 30밀리그램’과 ‘피마모노정 60밀리그램’ 2품목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앞서 알리코제약은 지난 12월 3일 ‘알카나정 30밀리그램’과 ‘알카나정 60밀리그램’ 2품목을, 한국휴텍스제약은 지난 6일 ‘휴나브정 30밀리그램’과 ‘휴나브정 60밀리그램’ 2품목을 허가받았다. 이들 6품목은 본태성 고혈압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카나브가 본태성 고혈압과 함께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을 적응증으로 한 것과 차이점이다. ‘카나브’가 2023년 2월 물질 특허가 만료된 이후 2년여를 지나 제네릭들이 잇따라 허가를 받으면서 시장에 어떤 변화가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령은 2010년 9월 식약처로부터 신약 ‘카나브’ 허가를 획득해 2011년 3월 1일 국내 시장에 출시, 발매 첫해인 2011년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카나브는 ARB 계열 고혈압 단일제 중에서 줄곧 처방액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복합제까지 포함한 카나브 패밀리(카나브정, 듀카브정, 투베로정, 듀카로정, 아카브정, 듀카브플러스정)의 매출은 2023년 1551억원(보령 2023년 사업보고서 기준)을 기록, 보령 전체 매출의 18.05%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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