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간헐적 절식, 지방간 질환 치료에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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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1-20 10:41 |
| 조회수 | 154 |
간헐적 절식, 지방간 질환 치료에 효과” 이한아 교수, "주2회 간헐적 칼로리 제한 지방간‧체중 감량 효과“ 중앙대병원(원장 권정택)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연구팀이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이 있는 비 당뇨병 환자에서 간헐적 칼로리 제한 효과(Effects of intermittent calorie restriction in non-diabetic patients with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한아 교수 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이 있는 비 당뇨병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안 간헐적 칼로리 제한(ICR; Irmittent Clorie Rstriction)과 표준식단(Standard of Care, SOC)의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간헐적 절식‘인 5:2 간헐적 칼로리 제한(ICR, 일주일 중 5일은 세끼 일반식 2000~2500kcal 이하, 2일은 500~600kcal 섭취)을 한 그룹이, 표준식단(SOC, 일주일 삼시 세끼 권장 칼로리 섭취량의 80%, 1200~1800kcal 섭취)을 한 그룹에 비해 30% 이상 간 내 지방량이 감소한 환자의 비율이 더 높았다(72.2% vs 44.4%). 특히 비만한 사람들이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헐적 칼로리 제한 식단을 통한 지방간 감소 효과가 더욱 컸으며,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상대적 체중 감량 비율 5.5% vs. 2.9%). 연구팀은 비만한 지방간 환자에게 간헐적 칼로리 제한(5:2 식단)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한아 교수는 “비만한 사람은 지방간과 체중 감량에 있어 일주일 두 번 간헐적 칼로리 제한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보기를 권한다”며 “지방간을 방치하면 간염, 간경변증, 간암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적극적인 식단 관리를 통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SCIE급 국제저널 ’Clinical Gastroenterology & Hepatology(IF 11.6 Ranking 9/143 among Gastroenterology/Hepatology journal)‘ 최신호에 게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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