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전라남도, 순천대-목포대 통합의대 설립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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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10-14 16:09 |
| 조회수 | 153 |
| 전라남도가 지역 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를 모으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10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상생·화합으로 더 큰 미래를 주제로 한 설명회를 열고, 지역 상생과 화합을 위한 양 대학의 통합의대 설립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설명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허정, 이주희, 주상윤을 비롯해 30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의 오병길 파트너가 국립의대 설립 방식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범도민추진위원회의 성명서 발표, 그리고 의대 설립을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오 파트너는 도민공청회, 대학설명회, 여론조사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의대가 대학통합과 국립의대 설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양 대학이 진정성 있게 대학통합을 논의하는 것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의대가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합하는 최적의 방안임을 밝혔다. 공동위원장들은 통합의대가 지역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정 공동위원장은 "전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통합의대 설립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이주희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두 대학 통합이 지방대학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상윤 공동위원장은 통합의대가 도민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양 대학이 통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대학 통합이 국립의대 설립의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에서 지원하는 예산은 그대로 유지하고,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비용을 국가로부터 최대한 지원받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남도는 2026년을 국립의대 설립의 마지막 기회로 보고, 정부 요청에 따라 오는 11월 정부에 대학을 추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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