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의약품유통-CSO 동반 성장 첫걸음은 교육기관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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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9-02 10:23 |
| 조회수 | 154 |
의약품유통-CSO 동반 성장 첫걸음은 교육기관 선정 CSO업계 선진화, 투명화위해서 의약품유통협회가 주도해야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리베이트 온상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CSO 업계를 선전화, 투명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교육기관 선정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사진>은 최근 "의약품영업대행사(CSO)의 선진화, 투명화는 물론 유통업계의 존재감을 향상할 수 있는 최선의 솔루션은 의약품유통협회가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CSO 교육기관 선정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복지부에 CSO 신고제에 따른 교육기관 선정에 신청했으며 9월중으로 복지부가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안에 따르면 CSO는 영업소가 위치한 지자체에 영업활동을 신고해야 한다. 제약사도 CSO 업체에 대해 지출보고서 작성, 보관, 제출, 공개 등을 관리하고 교육해야 한다. CSO 신고제가 시행되면 CSO는 의약품 판매질서와 관련해 24시간의 신규 교육과 매년 8시간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개정안 속 교육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 혹은 약사관련 단체라고 지정하고 있다. 박호영 회장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야 말로 복지부의 CSO 신고제 정책 취지에 맞는 교육기관이자 CSO가 설립 목적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목표를 제시하는 길라잡이 역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CSO 신고제 이후 현 의약품유통업체 판촉영업자들의 신고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들을 케어하고 교육하기 위해서는 협회의 역할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교육기관은 단수 지정보다는 복수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교육 내용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교육의 질이 부실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박호영 회장은 "CSO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은 필연적이이다. 하지만 의약품유통협회가 아닌 다른 기관에서만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불합리할 수 있다"며 "그동안 CSO가 리베이트 창구라는 일부의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는데 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협회가 주도적 역할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교육은 한 군데보다는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다양한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간 제약사가 해왔던 것을 협회에도 기회를 준다면 협회와 CSO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인정을 받기 위한 복지부 설득 작업에 나서고 있다. 강사 풀 및 교육과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는 것은 물론 해외의 모범사례를 통해 국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다만 CSO 업계 흡수에 따른 일각의 우려도 있는 상황. 이에 박 회장은 설문조사 등을 통해 객관적인 회원들의 목소리를 확인한다는 입장이다. 박호영 회장은 "업계 내 CSO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고 해도 유통업계 전체의 생각이라고는 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업계에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 배척할 생각은 없다"며 "다만 우려의 시각도 있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통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어 "CSO 신고제는 유통업계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내부적으로 규정을 강화해 의약품유통업계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정부가 CSO 신고제 시행에 앞서 이해관계가 있는 단체와 함께 공청회를 진행해 다양한 시각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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