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질병관리청, 항공기 내 위생관리 강화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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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7-23 08:49 |
| 조회수 | 151 |
질병관리청, 항공기 내 위생관리 강화 추진한다 기내 위생점검 시범 운영 결과, 수인성 및 식품 매개 병원균 다수 검출돼...오는 29일부터 위생점검 단계적 개선키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 2023년 7월 3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11개월간 국제선 항공편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 기내 위생점검 결과, 총 1,702편 중 222편(13.04%)에서 수인성 및 식품 매개 병원균이 검출됐다고 7월 22일 발표했다. 기내 위생점검은 항공기 착륙 직후 검역관이 탑승, 기내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로 들어오거나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입국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된다. 코로나19 일상 회복 흐름에 따라 지난 3년간 한시적 유예(’20.1.27.) 이후 시범적으로 운영 재개(‘23.7.31.)된 기내 위생점검에서 병원균이 검출된 222편의 항공기에 대해서는 소독의 지시를 내렸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은 항공기 내 수질, 표면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질병관리청도 오는 7월 29일부터는 검사 항목, 채취 장소, 대상 항공기 등 확대를 추진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항공기 환경 전반으로 위생점검 범위를 개선해 우리 국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항공기 위생관리 개선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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