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의료공백 4개월…수련병원 74.5% 비상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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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6-25 09:48 |
| 조회수 | 158 |
의료공백 4개월…수련병원 74.5% 비상경영 각종 수당 유예, 정원 감축, 병동 통폐합, 무급휴직 강요 43개 대학병원 PA 간호사 증원, 간호간병서비스도 차질 발생 의료공백이 4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허리띠를 졸라맨 병원들의 비상경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각종 수당 지급을 유예하고 정원을 한시적으로 감축하는 한편, 병동을 통폐합하거나 무급 휴직을 강요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노조는 최근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현장 실태를 조사해 이 같이 발표했다. 전공의 수련병원인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의 74,5%(35곳)가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할 정도로 파행 운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우선 일반병동. 중환자실 병상, 수술실 및 회복실을 통폐합 및 축소하고 병상수를 조정하는 한편, 긴급치료병상 확충계획을 보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력 조정도 이어지고 있다. 명예퇴직과 함께 신규 증원은 보류되고 있다. 정규직 퇴직 자리에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비정규직 퇴직 자리는 충원하지 않고 있다. 각종 비용도 절감하고 있다. 2024년 예산을 전면 재검토 하고, 시설투자 및 공사 계획은 중단했다. 그간 자유롭게 사용되던 법인카드 사용도 지침을 개선하고, 접대비, 광고선전비를 삭감했다. 연구비 잔액 반납과 학회 등 출장 자제, 홍보성 행사 자제, 야간근로 및 당직 근무도 축소했다. 이밖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폐쇄하거나 축소 운영하는 병원이 24곳으로 전해졌으며, PA 간호사들의 무분별한 증원도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대학병원 43곳이 PA 간호사를 늘렸다고 응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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