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뉴스
| 제목 | 대한적십자사, 국민들에게 헌혈 독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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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3-26 16:13 |
| 조회수 | 514 |
대한적십자사, 국민들에게 헌혈 독려 코로나19로 연기한 수술 진행 시 혈액보유량 급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으로 헌혈 기피현상이 이어져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2월 대국민 헌혈 참여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지만 혈액 수급은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다" 말했다. 실제로 2월 중순 5.0일분까지 올라갔던 혈액보유량이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다시 2.8일분까지 떨어지기도 하였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연기해둔 수술 일정이 정상으로 운영될 경우 병원으로의 공급량이 급증해 혈액보유량이 급감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과정에서 감염을 우려하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채혈직원의 감염 여부를 전수 조사했으며, 채혈 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은 매일 2회 체온측정 및 호흡기증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전했다. 직원뿐 아니라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에게도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도록 하는 등 헌혈 과정에서의 안전조치도 강화했다. 원칙적으로 잠복기가 있는 신종 전염병 방지를 위해 한 달 이내 해외를 방문한 경우 헌혈에 참여할 수 없다. 따라서 중국을 비롯한 모든 해외여행자는 입국 후 1개월 동안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다. 코로나19 이후에는 한 달 이내 해외를 방문한 경우 헌혈장소에 출입을 제한하고 있어 더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문진절차를 강화하고 모든 헌혈자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어 혈액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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