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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여자의사회 제32대 홍순원 회장 취임
작성일 2024-04-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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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 제32대 홍순원 회장 취임

홍순원 회장 "의대증원 등 각종 현안에 여의사들의 목소리 적극 반영"

 

한국여자의사회 제32대 회장에 홍순원 교수(강남세브란스 병리과)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여자의사회는 1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1대 백현욱, 제32대 홍순원 회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홍순원 회장은 금란여고 출신으로 연세의대 졸업 후 강남세브란스병원 병리과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을 거쳐 용인세브란스병원 병리과장 및 용인세브란스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으로 근무 후 현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병리학교실에 근무중이다.

또한 홍순원 회장은 병리학회 편집위원장, 세포병리학회 회장, 갑상선학회 부회장, 내분비 병리연구회 감사를 역임하고, 한국여자의사회 총무이사, 사업이사, 국제이사, 정보통신이사를 거쳐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홍 회장은 국제이사를 맡아 세계여자의사회(MWIA) 제29차 총회 및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정보통신분과위원장, 2021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여의사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여의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

홍순원 신임회장은 “우리 한국여자의사회는 여성 의사들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응하고, 건강한 의료환경을 조성해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졌다”며 “앞으로 32대 회장으로서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홍 회장은 의대증원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과 여기에 여의사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